국립한글박물관
- 명칭 : 국립한글박물관
- 위치 :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9
- 전화 : 02-2124-6200
- 간략소개 : 국립한글박물관은 한글의 독창성과 과학성을 직접 느끼고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. 이를 위해 한글 자료의 체계적인 수집과 보존, 연구, 전시, 교육·체험, 정보화와 관련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.
국립한글박물관은 한글의 독창성과 과학성을 직접 느끼고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. 이를 위해 한글 자료의 체계적인 수집과 보존, 연구, 전시, 교육 · 체험, 정보화와 관련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. 나아가 국립한글박물관은 한글의 문자 ·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, 학문 · 예술, 산업 등 여러 분야와의 융합과 소통을 통해 한글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데에 중심 역할을 담당하고자 합니다.
건축물 소개
박물관 전경
층별안내
상설전시 – 한글이 걸어온 길
상설 전시에서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한글의 창제 원리를 설명하고, 1446년(세종 28년)에 반포된 한글의 확산 과정을 교육 · 종교 · 생활 · 예술 · 인쇄 등의 주제로 보여 줍니다. 또한 다양한 한글 자료와 영상 · 체험 자료를 제공하여 한글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의 모습을 예견하도록 합니다.
한글놀이터
6~9세의 어린이들이 즐겁게 놀면서 한글의 원리를 배우고, 한글을 통해 다양한 생각을 표현해 볼 수 있는 체험학습 공간입니다. 1부 ‘쉬운 한글'에서는 한글을 만든 원리를 배우고, 2부 ‘예쁜 한글‘ 에서는 한글로 생각을 표현하고, 3부 ‘한글문예동산’ 에서는 한글을 활용한 문학과 예술을 전시 형식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. (문의 : 02-2124-6203)
소요시간 50분 / 회당 50명 입장 / 인터넷으로 예약 필수 / 현장에서는 회당 20명만 가능
한글배움터
한글이 익숙지 않은 외국인과 다문화 주민 등이 한글을 쉽게 배울 수 있는 체험학습 공간입니다. 한글 자음 글자와 모음 글자의 종류 및 구조, 자 · 모음의 합자 방법을 발음과 함께 살펴봄으로써 소리글자인 한글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. 더불어 한글을 통해 한국문화의 일부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.
한글누리(도서관)
한글누리는 한글과 한글문화 관련 자료의 수집 · 정리 · 열람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만든 전문 도서관입니다. 어린이 한글 교육과 한글과 관련한 문화예술 자료를 특성화 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. 또한 책사람(휴먼북), 낭독회 등 독서 관련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.
관람 안내
관람시간
- 화/목/금요일 : 09:00 ~ 18:00
- 수/토요일(야간개장) : 09:00 ~ 21:00
- 일/공휴일 : 09:00 ~ 19:00
입장료
- 무료
휴관일
- 매주 월요일, 1월 1일, 국립한글박물관이 지정한 날
학생 단체관람
- 1) 대상 : 0인 이상 학생단체(초 · 중 · 고생) 사전예약제 운영
- 2) 방법 : 6개월 전부터 관람 희망일 5일 전까지 홈페이지 예약
전시해설
- 매일 3회(10시, 14시, 16시)